귀두 전 짝 뻗어있는 부분을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 넝쿨처럼 감싸 올라오는 부분들이
질에 닿을때 느낌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
그리고 19cm 가 생각보다 긴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
저는 다는 못넣겠더라구요 ㅎㅎㅎㅎ
그리고 제품 자체가 좀 차가운 편인거 같아서 갑자기 사용하면 차가워서 깜짝 놀랄수도 있으닌까
좀 따뜻하게 하고 사용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뜨신물좀 묻혀서 ㅎㅎㅎㅎㅎ
작고 아담하니 소지하기도 간편하고
관리도 매우 쉽네요
지금 사용한지 3일정도 됬는데 진동도 전혀 약하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느낌으로만 보면 별 다섯개는 당연한건데 아직 별로 쓴지 오래되지 않아서
내구성이 보기엔 좀 많이 약해보여서 그게 좀 걱정이네요
그래서 별 4개!! 만약에 써본 결과 내구성도 좋다면 별 10개는 기본!!